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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가슴 성형은 얼굴의 일부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다른 성형들에 비해 비교적 수술의 범위가 넓고 그에 따른 조직들의 변화량 또한 큰 수술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성형에 속한다. 이에 불가피하게 가슴재수술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수술을 한 번 더 진행해야 하는 재수술인 만큼 그 부담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가슴재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충분한 경험을 갖춘 전문의를 찾아 보다 정밀한 진단과 정확한 개선책으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가슴재수술의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이전 수술 후 어느 정도 조직의 안정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약 6개월~12개월 후가 적당하다. 또한 한 번 실패한 가슴성형으로 인해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신감 회복이나 불안감 해소와 같은 심리적 치유 또한 가능하도록 안정적인 후 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재수술은 부작용, 불만족, 변심 등 그 이유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의 재수술인지, 그렇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가슴재수술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원인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구형구축 발생으로 인한 재수술이다. 구형구축이란 우리의 몸이 체내에 삽입된 보형물을 피막으로 감싸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약한 정도의 구형구축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피막이 단단하게 굳어 그 정도가 심해지면 촉감을 부자연스럽게 만들고 보형물의 변형이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피막을 포함한 기존 보형물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형구축을 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보형물로 교체하여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다음은 가슴 비대칭으로 인한 재수술이다. 대부분의 가슴 비대칭은 환자의 신체 발달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거나, 확인했다 하더라도 잘못된 예측으로 보형물을 삽입했을 경우 발생한다. 사람은 누구나 약간의 비대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가슴 성형을 위해서는 그 비대칭 정도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계산하여 이상적인 보형물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대칭으로 인한 가슴 재수술은 양쪽 가슴의 크기뿐만 아니라 그 위치나 모양의 비대칭까지 다양한 증상을 포함하기 때문에, 단순히 보형물의 크기를 다시 맞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의의 감각을 통해 보형물이 들어가는 위치, 가슴 근육의 두께 등을 고려하여 개선해야 한다.
보형물 파손으로 인한 재수술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형물의 파손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사고와 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나 오래된 보형물을 사용했을 경우 보형물이 파손되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기존에 사용된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보형물을 포함한 내용물들을 보다 깔끔히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파손의 위험이 비교적 적은 보형물로 교체하여 파손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모양 및 크기 등 가슴 성형 후 형태에 대한 불만족은 보형물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의가 다양한 보형물에 대한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체형에 맞는 적합한 모양과 크기의 보형물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적인 가슴의 형태는 완만한 곡선의 윗가슴에서 아래로 갈수록 볼륨감이 느껴지는 형태이며, 최근에는 원래 가슴의 움직임처럼 중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양이 바뀌는 보형물 선택이 가능해져 형태적인 부분에서 비교적 높은 만족감을 주는 재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가슴 성형 후 가슴의 촉감은 대부분이 보형물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재수술 전 보형물의 응집력이나 탄력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며, 전문의는 환자의 가슴 근육, 지방, 피부 등의 상태를 고려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촉감을 줄 수 있는 보형물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정밀하고 빠른 수술은 조직이 거의 손상되지 않도록 하여 멍이나 부기를 줄이고, 기존수술의 절개창을 이용한 재수술로 흉터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며 추가적인 절개가 필요한 경우라도 가슴 밑주름이나 겨드랑이를 통해 절개하여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하는 등 다양한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또한 가슴재수술은 환자들의 부담이 첫 수술보다 비교적 큰 것이 사실이기에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수술과 후 관리를 진행하는 곳, 오랜 경력과 실력을 갖추고 마사지 및 회복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수술 후 관리가 이뤄지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