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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바노바기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감기가 유행하는 계절이 오면 인사말로 “비타민C 잘 챙겨먹어”라는 말을 건네곤 한다. 비타민C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비타민C는 어떻게 감기 등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일까?
바이러스는 스스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존재다. 기존의 살아 있는 세포 속으로 침입해 들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렇게 숙주세포를 이용해 자기 존재를 복제하는 데 성공한 바이러스는 엄청나게 증가된 상태로 세포를 빠져나오게 된다. 바이러스의 증식에 이용된 숙주세포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감기 바이러스도,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다.
학문적으로 바이러스가 이러한 복제주기를 마치는 데는 약 1주일이 소요된다. 그 예로 감기 또한 약을 먹으면 7일, 안 먹으면 일주일 만에 낫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7일이면 대부분 낫게 된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속성에 비춰보았을 때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은 결국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접촉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손을 자주 씻고,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법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바이러스의 치료책은 숙주세포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때, 그 세포 내의 핵산이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다. 숙주세포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을 가지고 있는 세포에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분열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의미다.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결국 일부의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없는 셈이다.
이 같은 원리는 암세포에도 적용할 수 있다. 암세포 또한 전이 단계를 억제할 수 있도록, 암이 발병하지는 않았지만 곧 발병할 것이라 볼 수 있는 전암 단계에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전암단계 진단키트를 사용해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면역 증강치료를 단계별로 시행하는 것이다.
바노바기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는 “박테리아의 경우 좋은 항생제가 개발되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지만 바이러스는 아직 좋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되어 있지 않다”며 “비타민C는 바이러스 질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 우수하며, 비타민C의 지속적인 복용이 효과적인 대책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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