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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탈모가 더 이상 중장년층의 고민이 아니다. 20대부터 탈모가 나타나는 이들도 많고, 여성들 가운데도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부분의 탈모는 굵은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약해지다가 결국 빠지는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탈모라 해서 다 같은 탈모가 아니기에 치료법도, 관리법도 달라져야 한다. 탈모는 가족력, 출산, 갱년기 등으로 인해 여러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남녀에 따라 그 증상이 달라지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부위도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탈모의 근본 원인 분석부터 탈모치료, 두피 유지 관리까지 디테일하고 꾸준하게 진행해야 탈모가 빠르게 개선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탈모가 시작되면 모발은 정상적인 모발 생장 주기를 따르지 않고 성장기가 짧아지고 휴지기가 길어지면서 모발이 얇아지고 빠지게 된다. 머리카락이 하루 평균 100개 이상 빠질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으며 탈모 가족력이 있거나 출산, 갱년기 등으로 모발이 약해지고 많이 빠지는 경우, 원형탈모가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 두피가 예민하고 두피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검사를 받고 적합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탈모 전문 클리닉에 방문하면 두피 진단기로 두피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상태 및 모발의 밀도와 굵기, 손상도, 모공의 상태 등을 파악해 탈모의 원인을 찾게 된다. 탈모 유형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모발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두피 기능 개선을 위한 1:1 집중 케어도 실시한다.
두피 상태가 개선된 후에는 모낭과 모발에 영양을 주어 건강한 모의 발모를 촉진하고, 건성두피나 지성두피, 문제성 두피 등 두피 유형에 맞는 탈모케어 제품 사용과 꾸준한 홈케어로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정밀한 진단을 통해 맞춤 관리와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탈모를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모발이식이나 헤어라인 성형을 한 경우에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가 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바노바기 모발이식클리닉 유동희 원장은 "탈모는 일찍부터 예방하고 치료할수록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머리가 빠지는 개수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거나 머리카락이 부쩍 가늘어졌을 때, 갱년기나 출산 등 탈모가 악화될 수 있는 시기 등에는 적극적으로 탈모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