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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얼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얼굴의 정 중앙에 위치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코의 높낮이와 콧대의 폭, 각도, 콧망울의 생김새 등에 따라 같은 얼굴이라 해도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때문에 코성형은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 중 하나로 꼽히지만, 반면 재수술이 많은 성형이기도하다. 보형물을 이용한 수술이기 때문에 염증이나 구형구축, 보형물이 휘어지거나 삐뚤어지는 경우, 보형물이 비치는 경우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작용의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고, 재수술 없이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첫수술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자칫 무리한 수술계획을 세우거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보형물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나 수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섬세한 디자인 감각도 매우 중요하다. 얼굴과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이상적인 높이의 코라인을 위해 코끝 높이에 따른 높이,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어주는 비순각, 얼굴형에 맞는 비주의 모양 등을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섬세하게 수술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사람마다 코의 모양이 다르고, 각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코의 모양도 다르다. 남, 녀의 특성, 신체적인 특징, 반버선이나 직선, 직반버선 라인 등 선호하는 라인에 맞춰 디자인해야 한다. 미간과 코 사이 각도의 경우 약 115~140도의 각도가 자연스럽고 코의 길이는 얼굴 길이의 3분의 1 비율에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코끝에서 윗입술까지의 이상적인 비순각은 약 95도에서 110도, 콧구멍의 길이는 코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중격 연골, 귀 연골과 같은 자가연골을 사용할 경우 피부 손상, 염증, 구축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부작용의 위험이 큰 코 끝의 경우에는 자가조직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오똑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박언주 원장은 "개인 맞춤의 정확한 진단과 디자인, 그리고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코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노하우가 중요하다"며 "나이가 들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더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조화로운 코 성형을 추구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코 성형의 첫 걸음"이라고 조언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