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김은지 기자
북극발 한파는 두차례 지나갔지만 여전히 아침저녁으로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 몸을 움츠리게 되는 날씨다. 여기에 실외에 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면서 하나 둘 조심스레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는데, 마스크가 막아준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게 돼 피부가 점점 건조하고 예민해지고 있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는 피부 수분 함유량을 저하시키면서 피부 장벽을 무너지게 하는 요인이다. 이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화돼 주름이 생기고 전반적으로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가 있다. 무너진 피부 장벽과 저하된 피부 면역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타이밍인 것이다.
이 가운데 ‘미니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이용해 보다 적은 부담으로 탄력이 저하되고 처진 피부를 올려주고, 스킨보톡스 시술을 함께 결합해 피부 속에 수분감을 더하여 세포 자극을 주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전반적인 피부 재생, 탄력, 주름 개선 등의 복합적인 효과에 도움을 준다.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민트실, 테스실 등으로 체내에서 녹는 PDO 실이기 때문에 이물감이 적고 안전하다.
민트실은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360도로 3D 입체 가시 돌기가 있어 강력한 고정력을 보인다. 특허 받은 특수 몰딩 방식으로 제작돼 더 튼튼하고 얼굴 조직에 안정적으로 작용을 하게 된다. 테스실은 국내 식약처 안정성 입증을 받았으며 48개국 특허가 등록이 된 실이다. 이 또한 360도 입체돌기가 있는데, 그 구조가 중심실과 함께 3D 메쉬 구조로 되어 있어 안팎으로 탄탄하며 더욱 강한 인장력과 탄성을 보인다.
스킨보톡스는 진피층에 보톡스를 소량씩 전체적으로 주입을 해 표정 근육의 큰 마비 없이 잔주름을 개선하고 모공 크기를 줄이며, 피부의 탄력을 높여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미니리프팅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거나 수면마취를 하지 않으면서도 피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쁘띠 동안 시술로,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수분과 보습을 충전시키면서 피부 탄력을 증가할 수 있다. 다만 실을 삽입해 조직을 당겨주고, 주사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에 보톡스 약물을 주입해야 하므로 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을 나눈 후에 결정해야 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최근 리프팅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20~30대 젊은 환자들도 많은 가운데 무분별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빠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는 미니리프팅이 도움될 수 있다”며 “노화의 진행 상태나 피부 처짐 정도, 주름과 모공의 형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에 안전한 과정 속에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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