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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 기자
얼굴형은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긴 얼굴은 노안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얼굴의 길이가 실제로 긴 경우도 있지만 얼굴의 길이는 키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키가 작은 경우 상대적으로 더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콤플렉스를 유발하는 긴 얼굴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제로 긴 얼굴이든, 키 때문에 상대적으로 길어 보이는 얼굴이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얼굴의 길이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먼저 얼굴을 세로로 3분의 1로 나눠 이마가 긴 경우, 중안면부가 긴 경우, 턱의 길이가 긴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이마가 유난히 길고 높은 경우라면 모발이식이나 이마축소술을 통해 긴 이마의 길이를 줄일 수 있다. 만약 턱이 긴 경우라면 앞 턱과 귀밑 각을 포함한 이어진 옆 턱 선의 길이를 줄이는 방법으로 얼굴 길이를 축소할 수 있다.
그러나 중안면부가 긴 경우는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중안면부가 긴 경우에는 대부분 눈 아래쪽 공간도 길어지고, 오목하고 꺼진 느낌의 인상을 만들기 쉽다. 또한 경우에 따라 웃을 때 잇몸이 노출되거나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경우도 있다.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경우,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기 쉽고 평소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앞쪽 근육에 힘을 주다 보니 입꼬리가 처져 보이고 퉁명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흔히 얼굴이 길어 노안으로 보인다는 경우도 이처럼 중안면부가 긴 경우가 많다.
때문에 중안면부가 긴 경우에는 양악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윗턱과 아래턱의 교합,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용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춘 양악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긴 얼굴이라 하더라도 얼굴의부위마다 수술방법이 달라지게 된다”며 “자신의 얼굴 길이를 줄이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이 가장 비율을 해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줄였을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을지를 전문가와 상의해 나에게 맞는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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