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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 기자
노년기에 접어들면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그 가운데서도 치매는 기억을 잃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질병이다. 과연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이 이러한 치매의 예방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치매에는 밝혀지지 않은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다. 치매의 여러 가지 원인 중 약 4분의 1정도는 혈관성 문제이고, 4분의 3정도는 알츠하이머라고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유형의 원인 모두 공통적으로 '산화적 손상'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뇌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산소의 약 20%를 사용한다. 뇌의 무게가 전체 몸무게의 약 2%라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장기인 셈이다. 이처럼 많은 산소, 에너지원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활성산소도 많이 발생하고, 산화적 손상도 입을 수밖에 없다.
산화적 손상의 요인은 스트레스와 과식이 대표적이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사는 현대인들은 필연적으로 과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다 보면 마찬가지로 활성산소의 양도 급격히 늘어난다. 연구에 의하면 우리 뇌세포 속에는 10밀리몰(mmol)의 비타민C가 존재한다. 비타민C를 꾸준히 많이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 보통 혈중에 50마이크로몰(㎛ol)정도 존재하므로, 뇌에 존재하는 비타민C의 양이 혈중농도의 무려 200배에 이른다는 의미다.
뇌세포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각 세포별로 비타민C 농도를 측정해 보면 그 세포가 산소를 사용하는 양에 비례한 양만큼의 비타민C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소를 많이 쓰는 세포일수록 비타민C를 많이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학문적 사실들을 고려해보면 비타민C가 뇌 속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적절하게 제어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유추할 수 있다.
바노바기 웰니스클리닉 이왕재 교수는 “뇌의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한다면 장기적으로 뇌의 산화적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치매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다양한 원인 중 하나인 산화적 손상으로 혈관과 뇌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데 비타민C가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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