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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 면역기능을 조사해 보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정상 피부보다 면역기능이 감소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피부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태양광 중 자외선의 노출에 얼만큼 되어 있는 지이다. 자외선의 노출에 따라 피부 면역기능이 억제되고 상실이 되면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이에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이미 자외선으로 인해서 산화적 손상을 입었거나, 앞으로 발생할 피부 면역기능의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비타민C를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 인체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이는 체내 건강만이 아니라, 피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노화를 관리하고 면역기능 개선을 위해 비타민C의 공급이 필요한 것이다.
피부는 표피 아래 진피가 존재하는데, 진피는 혈관이 풍부하며 복잡한 결합 조직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에 탄력성을 부여한다. 진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바로 콜라젠이라는 단백질인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의 대사 결과로 각종 유해산소에 의해 콜라젠 단백질의 양이 급격히 줄어들고 탄력이 저하되며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에 반해 피부 잔주름은 다른 결합조직 섬유인 탄성섬유 양의 감소로 알려진다. 산화적 손상으로 해당 단백질들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지는데, 여기에 비타민C를 혈액을 통해 혹은 국소적으로 도포를 하게 될 경우 진피에서 일어나는 산화적 손상을 막아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콜라젠 합성을 돕는 역할을 하여 현재 진행 중인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지연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이처럼 면역력을 높이면서 항산화 효과가 있고, 활성산소를 제거하게 되면서 피부의 면역기능을 전반적으로 높이게 된다. 영양제로 꾸준히 섭취를 하거나 주사제로 시술을 꾸준히 받아 신체의 건강과 함께 피부 건강도 함께 챙겨볼 필요가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웰니스클리닉 반재상 원장은 “비타민C는 전반적인 신체 건강 외에도 피부의 면역기능 및 노화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고함량을 섭취해도 무리가 없어 영양제를 섭취하거나 주사제로 빠르게 보충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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