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반재상의 주름학개론]
중안면부(中顔面部)는 눈 밑부터 얼굴 중앙을 아우르는 부분이다. 이곳의 상태가 동안(童顔)의 요소를 결정짓는다. 또한 중안면부는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눈 밑 지방이 튀어나오고 처지며 앞광대가 꺼지거나 팔자주름이 강하게 두드러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런 노화의 흔적을 지우개처럼 지우고 싶다면, 안면거상술·리프팅·하안검 등의 방법이 있다.
중안면부의 처짐이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리프팅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중안면부의 지방은 무겁기 때문에, 녹는 실로 하는 ‘실리프팅’은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생체친화적인 성분으로 구성된 더욱 단단한 도구 ‘엔도타인(Endotine·투명한 PLA 재질의 조직고정재료)’을 이용하는 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엔도타인을 이용한 중안면부 거상술에서는 먼저 눈 밑을 절제해 박리한다. 그 후 엔도타인으로 처진 부분을 끌어올린다. 그러면 전체 연부조직이 리프팅된 상태로 뼈와 달라붙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처지지 않는다. 또한 어느 정도 노화가 진행된 상태여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노화가 시작되면서 지방이 처지면 앞광대 부분이 납작해지고, 팔자주름 옆으로 가로 주름이 생긴다. 하지만 위에 말한 것처럼 중안면부 거상을 하면 처진 지방이 위로 올라가, 꺼진 앞광대 부분이 볼록해지고 주름이 개선된다. 소위 말하는 ‘동안’의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노화는 사람마다 다르게 온다. 때문에 개선책도 가지각색이다. 동안의 길을 찾는 의료진이라면, 환자의 얼굴 근육은 물론 표정·주름·지방조직 모두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환자들 또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으로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01/09/XEWHUJKMH5G43O5PP736MJL4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