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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임산부, 무조건 쉬는 것이 정답?

고령 임산부, 무조건 쉬는 것이 정답? 

 

2016-09-01   

 

 

 

 

고령 출산 증가로 올바른 산전·산후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산모 4명 중 1명은 35세 이상 ‘고령(高齡) 출산''으로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20대 여성 출산율이 감소한 반면 30~40대 출산율은 증가했기 때문이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를 낳은 전체 산모 가운데 35세 이상의 비율이 23.9%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21.6%) 대비 2.3% 포인트 증가한 수치며 35세 이상 산모 비율은 2005년(10.6%)에 이어 10년 만에 또다시 배 이상 높아졌다.

 

 

◆고령 임산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아이 낳을 때 까진 몸조심하는 게 우선이다” 임신부가 많이 듣는 말이다. 홑몸이 아니니 10개월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임산부가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임신 초기에는 운동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맞지만 태아가 안정될 경우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관리에 좋다.

 

임신 16주부터 38주까지는 전문의와 상담해 적극적인 운동을 지속해도 좋다. 임신 후기인 39주째부터는 1주일간 컨디션 관리에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