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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고령 출산…올바른 산전산후 관리 비법은?

증가하는 고령 출산…올바른 산전산후 관리 비법은?

 

2016년 09월 01일 (목)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최근 만혼 확산으로 고령 출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산모 4명 중 1명은 35세 이상 고령 출산이란 조사결과가 이를 말해 준다.

 

 

이에 따라 고령 출산 시 올바른 산전, 산후관리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비만클리닉 복아름 원장은 “늦은 출산은 산모와 아이를 위해서 올바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임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부인과 검진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과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임산부의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임산부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말의 절반은 틀린 이야기다. 임신 초기엔 운동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게 맞다. 하지만 어느 정도 태아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운동하는 게 오히려 건강관리에 유리하다.

 

 

임신 16주부터 38주까지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시행한다. 임신 후기인 39주째부터는 1주일간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는 게 좋다.

 

 

특히 첫째 분만 이후 6개월 이내 둘째를 임신한 연속적 임신이거나, 만 35세 이상의 노산, 임신 후 체중이 급증하며 근육량이 현저히 부족한 산모일수록 운동이 필수적이다.

 

 

출산 후 한 달이 지나면 걷기나 단순한 요가 동작 등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매일 30분~1시간씩 걷고, 몸 상태나 회복 정도에 따라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면 된다. 요가는 출산 6주 후부터 단순한 동작을 시작하고, 무리한 동작은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