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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산모, 절대 몸조심? 16∼38주까지 운동해야

 

 



 

고령 산모, 절대 몸조심? 16∼38주까지 운동해야
 

2015년 35세 이상 비율 24% 달해
 

2016-09-18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20대 여성 출산율은 줄고 있는 반면 30∼40대 출산율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의 ‘201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를 낳은 전체 산모 중 35세 이상의 비율이 23.9%를 차지했다. 2005년 10.6%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고령 출산은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령 임신부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무조건 쉬어야 한다’며 비교적 가벼운 신체활동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린 말이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임신 초기엔 운동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게 맞지만 어느 정도 태아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운동하는 게 오히려 건강관리에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임신 16∼38주까지는 강도가 강하지 않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후 임신 후기인 39주째부터는 일주일간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낫다.  

 
실제로 미국 산부인과학회는 산후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 중에도 적절한 운동을 시행하는 게 좋다고 권고한다. 임신 중 운동은 출산 후 회복 속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