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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세남’, 사연 많은 두 남자의 꿈을 응원합니다


 

 

TV조선 ‘대세남’, 사연 많은 두 남자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6-09-26 

 
이슬기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왼쪽부터 TV조선 대세남 6회 사례자인 이수영, 황상민. 

 

 


지난 24일, TV조선의 <대세남>에서는 꿈을 접어야 하는 위기에 놓인 두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해오던 황상민 씨는 현재 외모 악플로 인해 9년 동안 해왔던 방송을 중단한 상황이다. 오디오 방송 시절까지만 해도 그는 청취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 BJ였지만, 비디오 방송으로 플랫폼이 전환됨과 동시에 외모에 대한 수많은 인신공격 악플을 받아왔다. 

 

결국 상민 씨는 방송을 접고 영상만을 간간히 업로드하고 있다. 악플로 받은 상처는 그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생채기를 남겨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위로에도 방송 복귀가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를 꿈꾸는 대세남 이수영 씨는 부모님의 이혼, 새어머니와의 갈등으로 3년간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작은 원룸텔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눈에 차지 않는 아들이었던 그는, 언더 래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순탄치 않다. 

 


수차례 힙합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것은 물론, SNS에 올린 영상에서도 외모비방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친구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했던 그의 삶은, 마치 한 마리 ‘미운 오리 새끼’를 연상시켰다. 특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랩을 들려주는 그의 삐뚤어진 소통 방식은, 패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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