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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칼럼] 수험생 성형,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 꼼꼼히 따져야

 

 

[메디컬 칼럼] 수험생 성형,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 꼼꼼히 따져야 

 

입력 : 2016.11.21 03:00 

 

 

얼마 전 입시전문 교육기관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실시했다. 질문은 ''수능이 끝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은?''이었는데 수험생들은 다이어트, 휴식, 성형수술 등이라고 답변했다. 답변을 보면 요즘 학생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수험생들은 그간의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학부형들 사이에서도 ''자녀 성형''은 자연스러운 화두가 되고 있다. 요즘은 성형 시즌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성형외과 전문의 입장에서 볼 때 수능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환자들이 붐비는 것은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몇몇 성형외과들은 수험생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과열경쟁이 심해지면서 각종 이벤트나 프로모션 상품을 내세워 불필요한 성형을 유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것에 현혹돼 병원을 선택하게 되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는 물론, 후회하는 일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수능 후 학생들이 주로 수술하는 곳은 눈과 코다. 우선 눈 성형은 가장 대중적인 수술인 만큼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눈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1㎜의 차이로도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개개인의 눈 모양에 따라 수술법이 다양하게 나뉘고, 눈의 기능적인 면도 살펴야 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택해야 한다. 눈 성형의 경우 상담 전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수술법에 대해 미리 숙지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다. 간혹 상담을 하다 보면 "배우 ○○○ 코처럼 해주세요" "가수 ○○○ 눈처럼 바꾸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각자의 개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동경하는 연예인의 특정 부위처럼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현택 원장이 성형수술을 원하는 학생과 상담하고 있다. / 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