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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가슴 처짐 예방법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입력: 2017년 05월 17일15:21:00

출산 후 처진 가슴은 산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한 온라인 속옷 쇼핑몰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44세 출산 경험 여성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약 62%가 출산 후 가슴 성형을 고려해봤다고 답했다. 그만큼 가슴은 출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산모들을 한숨짓게 하는 신체 부위다.


출산 후 가슴 처짐 현상을 예방하려면 임신 시기부터 관리해야 한다.

임산부의 가슴은 수유 준비를 위해 커진다. 하지만 출산과 모유 수유를 거치며 급격하게 탄력을 잃게 된다. 모유 수유를 마친 후 더욱 심화된다. 모유 수유를 마친 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고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인대와 지방 조직의 탄력이 저하돼 가슴 처짐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가슴 처짐은 여성에게 있어 외형적인 고민뿐 아니라 자신감을 하락시키는 내면의 고민까지 안겨준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더불어 가슴 처짐 같은 신체의 변화는 우울함, 무기력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에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임신 시기부터 속옷 선택이 중요하다. 가슴 사이즈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속옷 사이즈를 알고 교체해야 한다. 맞지 않은 속옷을 입는다면 가슴이 처지거나 눌릴 가능성이 있다.

지속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양 손을 기도하듯 맞댄 후 가슴을 모으며 하늘 위로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가슴 처짐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법이다. 허리를 펴고 어깨를 뒤로 젖힌 뒤 다시 펴는 운동, 아랫 입술을 최대한 일자로 만들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은 가슴 라인 교정에 효과가 있다.

식습관도 아름다운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1ℓ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가슴 라인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석류, 콩, 푸른 생선, 두부 등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가슴 처짐 방지에 효과적이다.

처진 가슴은 늘어난 유방 조직과 피부를 제거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교정, 축소, 확대 치료를 할 수 있다. 수술 시에는 혈관과 신경 손상의 최소화가 중요하다. 정밀한 검사와 더불어 정교한 봉합을 통해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의 심도 있는 상담 후 자신에 맞는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반재상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원장은 “출산 후 가슴 처짐은 임신 중 급격히 늘어난 유선조직과 혈관이 출산 후 서서히 줄어들면서 늘어났던 피부가 처져서 생긴다. 가슴은 대부분 지방으로 구성돼 탄력을 잃기 쉬운 부위므로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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