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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고, 턱 괴고…무심코 한 행동이 ‘안면비대칭’ 부른다고?




다리 꼬고, 턱 괴고…무심코 한 행동이 ‘안면비대칭’ 부른다고?


헬스경향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입력 : 2017.09.28 16:58:00




안면비대칭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얼굴뼈의 비대칭적 성장과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천천히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딱딱. 입을 벌릴 때마다 소리와 통증이 나타난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야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턱관절장애환자는 5년 사이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턱관절에 문제가 생겨 균형이 틀어지면 신체 여러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안면비대칭이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좌우 대칭이 불균형인 상태를 말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안면비대칭인 사람은 입이 안 벌어지고 턱이 자주 빠지며 심한 통증이 생긴다"며 "비대칭원인을 파악한 뒤 알맞은 치료법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면비대칭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얼굴뼈의 비대칭적 성장과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천천히 발생한다. 특히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장시간 앉아있을 때 허리를 구부리거나 다리를 꼬고 턱을 괴는 등의 습관은 얼굴뼈와 근육을 긴장시키는데 이때 얼굴좌우균형과 턱교합에 문제가 생긴다. 또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과 질긴 음식을 오래 씹는 것도 안면비대칭을 일으킬 수 있어 고쳐야한다.


안면비대칭은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거울을 봤을 때 눈·눈썹의 높이가 다른 경우, 웃을 때 얼굴이 틀어진 경우, 양쪽 턱의 모양이 달라진 경우에는 안면비대칭을 의심하고 빨리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한다. 비대칭을 내버려두면 턱관절, 비염, 이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창현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20~3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비대칭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려 노력하고 증상이 의심되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81658002&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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