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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광대축소술’로 옆광대 줄이고 앞광대는 살리고






‘M 광대축소술’로 옆광대 줄이고 앞광대는 살리고

입력 : 2017-11-03 13:59:49



얼굴형은 사람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얼굴형이 울퉁불퉁하거나 매끄럽지 못한 경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어도 조화로운 인상을 주기 어렵다.

그 중에서도 ‘광대뼈’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함께 얼굴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광대 돌출이 심한 경우 실제 얼굴보다 더 크고 각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대뼈가 발달한 사람들은 특히 폭이 작고 정돈된 얼굴형을 선호한다.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대체적으로 옆 광대가 발달한 반면 앞 광대는 평평해 얼굴이 넓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넓고 옆으로 퍼진 광대를 해결하고 앞으로 볼록하게 입체감을 살려주는 광대축소술을 통해 콤플렉스를 개선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종림 원장은 “대체로 옆광대는 매끈하면서 앞광대에 적당한 볼륨감이 있을 때 갸름하면서도 나이에 비해 젊고 생기 있어 보인다”며 “하지만 광대는 많이 깎는다고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퀵광대수술 같이 일부 부위만 조절하는 수술은 효과가 적다. 절골보다 중요한 것은 뼈의 재배치며, 뼈를 제대로 자르고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여 자연스럽게 얼굴선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에서 진행하는 광대축소술인 ‘M 광대축소술’은 앞 광대, 45도 광대, 옆 광대를 구분하고 따로 조절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광대궁 복합체를 하나로 이동시켜 뼈를 유기적으로 축소시킨다.

일반적인 광대축소술은 얼굴형을 매끄럽게 개선할 수 있지만, 정면에서 봤을 때 중안면부의 축소 효과가 떨어진다. 또 광대를 내측으로 많이 이동할수록 뼈가 삭제된 부분에 있던 살들이 남아서 볼 처짐이 생길 우려가 있다.

M 광대축소술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뼈만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광대뼈 모양과 크기에 따라 안쪽과 후상방으로 이동시킨다. 이렇게 수술을 진행하면 앞 광대 부분에 볼륨감이 살아나 더욱 어려 보이고, 볼 처짐도 예방할 수 있다.

박 원장은 “무엇보다 수술 전 충분한 검사를 통하여 안전하게 절골하고 이동하여 재배치하는 것이 정답이며, 최소 박리로 진행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얼굴형을 다듬는 시술은 얼굴 골격과 연부조직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임상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선택해야 하며,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마취과 전문의 상주, 수술 중/후 정밀 모니터링, 안전을 위한 마취 시설 운영 여부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본 후 병원을 선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얼굴의 최종 윤곽은 얼굴 뼈 외에도 근육, 연부 조직인 피하지방층의 모양으로도 결정되기 때문에 광대뼈를 축소한 후, 때에 따라 얼굴 라인을 다듬는 마무리 과정이 필요하다. 관자놀이가 지나치게 꺼져 있거나 볼이 움푹 파인 경우에는 자가지방이나 필러 등을 이용해 볼륨을 넣어줌으로써 좀 더 입체적인 얼굴로 살아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종림 원장>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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