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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지 않고 계란형 얼굴 만드는 ‘안면지방융해술’




뼈를 깎지 않고 계란형 얼굴 만드는 ‘안면지방융해술’



입력 2017-11-30 17:50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은 조금씩 변하여 왔지만 최근 몇 년 간 불어닥친 동안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동안의 조건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다. 갸름하고 작은 얼굴형은 세련된 인상과 함께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반면 얼굴형이 넓고 각이 져 있거나 두툼한 살집이 있으면 나이 들어 보이고 강한 인상으로 보이기 쉽다.


나이가 들면 연부 조직이 처지고 얼굴 라인도 둔탁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간혹 20대임에도 불구하고 볼이나 턱에 살이 많아 얼굴이 커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안면윤곽 수술을 하고 싶지만 뼈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뼈를 깎지 않고도 V라인 얼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안면지방융해술과 심부볼 지방제거, 리프팅 윤곽술’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실제 골격 자체가 발달해서 얼굴이 커 보이기도 하지만 뼈 자체는 크지 않은데 지방이나 근육의 발달로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 이들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을 해도 볼살이나 턱 밑이 여전히 통통한 사람이 있다. 또 안면윤곽 수술 후 볼이나 턱 살이 처진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안면지방융해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안면지방융해술은 진피층과 근육층 사이의 지방층을 정교하게 타겟팅하여 미세한 캐뉼라를 삽입해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이 지방을 제거한다. 무엇보다 신경 쓰이는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뽑아낸다는 장점이 있고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리프팅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입가 양쪽으로 볼살이 튀어나와 일명 심술보라고 불리는 ‘심부볼’이 있으면 얼굴이 통통해 보이고 커 보인다. 일반적으로 얼굴 골격은 16~19세에 성장을 멈추지만, 볼 부위에 발달한 지방은 나이가 들수록 아래로 쳐지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굴곡이 있고 커 보여 둔한 느낌을 준다.


심부볼이 발달한 사람 중에는 단순히 볼살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하지방(볼살)이 아니라 심부볼 지방이 많은 것일 수도 있다. 문제는 심부볼은 다이어트나 지방 흡입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심부볼이 아래로 처져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부볼은 피하지방과는 달리 주머니에 둘러싸인 구조여서 지방을 녹이는 것이 아니라 입안 절개를 통해 직접 제거해야 효과적이다.


또한 얼굴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하면 각져 보일 수 있다. 이때는 턱 보톡스나 교근축소술을 시행하면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 보톡스는 쉽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시술을 해줘야 하고, 교근축소술은 수술에 대한 부담은 있을 수 있으나 한 번 수술하면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얼굴에 처짐 현상이 있다면 리프팅 시술을 함께 진행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환자의 얼굴 상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실리프팅을 선택해 무너지고 처진 얼굴선을 당겨주는 것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종림 원장은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수술의 경우 얼굴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춘 의료진에게 수술을 맡겨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더불어 의료진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요구를 파악해 적절한 수술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보현 기자 jaebok369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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