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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취업 문턱·백세시대 男·5060세대 성형 붐

높은 취업 문턱·백세시대 男·5060세대 성형 붐

건강하고 젊은 삶 추구·직장생활 경쟁력 확보 목적…주 타깃 20대·여성은 감소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지난해 남성과 중장년층의 성형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성형 환자는 전년대비 △남성 5.9% △50대 12% △60대 23% 등으로 증가했다. 성형 시장의 주 타깃인 △여성 0.6% △20대 12% 등으로 감소한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다.

지난해 성형 환자 연령대별 비율은 20대가 28.5%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50대·60대 환자의 비율도 각각 14%, 5.2%를 차지하며 꽤 큰 비중을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은 90%, 남성은 10%를 차지했다.

이는 높은 취업문턱 시대에 외모관리가 하나의 돌파구로 자리 잡은 사회적 분위기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젊은 삶을 추구하는 현상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취업 포털사이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17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외모가 직장생활에서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고 답했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꾸미면 우대받는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남성 환자들은 호감 가는 인상 느낌으로 △세련됨 △진중함 △시원함 등을 선호한다. 눈썹과 코로 이어지는 라인을 일컫는 이른바 ‘T라인’을 살리기 위한 코 성형이 남성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다음으로는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눈매 교정 수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 연령이 높아지며 50~60대 중년층도 젊게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수술이 인기다. 또한 노화가 진행되면 점차 눈꺼풀이 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복부·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눈 주변에 이식해 눈매를 교정하는 ‘꺼진 눈 지방이식’ 수술도 각광받고 있다.

이현택 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은 “이제 성형수술은 외모에 관심많은 20대 젊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기능적 문제·콤플렉스 등을 동시에 개선하는 수단이자 자신을 위한 투자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6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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