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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단발머리 '인기'...얼굴형 별 어울리는 스타일 따로 있다

'미스티' 김남주 단발머리 '인기'...얼굴형 별 어울리는 스타일 따로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busan.com

'미스티'가 오늘(24일)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여주인공 김남주의 단발머리가 올봄 유행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올봄에는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시크한 스타일보다는 아래턱 선을 기준으로 2~3㎝ 내외에서 불규칙한 컬이 섞여 약간 흐트러진 느낌을 주는 빈티지한 스타일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 크기와 턱 길이, 목선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길이라도 단발처럼 보일 수도, 커트나 롱헤어처럼 보일 수도 있다. 즉 제아무리 유행하고 있는 단발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얼굴형과는 맞지 않는 헤어스타일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같은 헤어스타일이라도 얼굴형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단발로 자르기에 앞서 자신의 얼굴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로 얼굴형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해, 갸름하고 둥근 얼굴형은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반면 턱이 각지거나 광대가 돌출된 얼굴형은 날카롭고 투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단발은 각자 얼굴형에 따라 어울리는 길이가 있기 때문에 얼굴형에 맞춘 적절한 길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단발만큼 얼굴형에 민감한 스타일도 없는 데다 한번 자르면 다시 기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중한 것이 좋다.



둥근 얼굴형은 전형적인 동양인의 얼굴형이라고 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에는 일자 단발보다 레이어드 커트와 웨이브를 살린 단발 스타일이 좋다. 앞머리를 길러 내려 주면 볼 선을 가려줘 슬림하게 보일 수 있는데 처피뱅(눈썹 위로 올라오는 짧은 앞머리 스타일)은 피하는 게 좋다.

각진 사각형 얼굴형을 가졌다면 쇼커트는 오히려 턱선이나 광대 등 각진 부분을 더 도드라지게 강조하므로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이에 어깨를 살짝 덮는 중간 기장의 단발머리가 어울린다. 윗머리부터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앞머리를 만들면 턱으로 가는 시선을 분산시켜 각진 얼굴형을 보완해준다.



긴 얼굴은 단발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형이다. 단발을 할 때 앞머리와 옆머리를 적극 활용하면 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 또 단발머리 끝에 C컬 웨이브를 넣어 머리 길이가 입술 라인에 맞춰지도록 하면 긴 턱이 상대적으로 짧아 보인다.



이렇듯 얼굴형은 헤어스타일이나 이목구비에 앞서 사람의 인상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

보통 얼굴형에 콤플렉스가 있으면 머리로 얼굴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하관이 뭉툭하고 넓거나 사각턱을 가진 경우 습관처럼 양쪽 얼굴선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거나 머리 스타일로 한 쪽 얼굴을 가리게 된다. 단발 시도는커녕 요즘같이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도 머리를 올리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기 일쑤다. 하관 발달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과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껌, 오징어 등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은 턱 근육을 발달시켜 얼굴을 크게 만든다. 무거운 기구를 드는 등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듯 턱 근육도 자주 사용하면 그만큼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자세 또한 턱이 점점 돌출되며 하관 부위가 커 보이게 만든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과 함께 평상시 페이스 요가, 안면 마사지를 병행하면 턱 근육 발달을 예방하고 어느 정도 얼굴형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보톡스와 같은 주사요법이 턱관절 주위 근육이 뭉친 것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JTBC '미스티' 방송캡처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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