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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호흡 방치하면 숙면 어렵고 얼굴형 변형될 수 있어요

구강 호흡 방치하면 숙면 어렵고 얼굴형 변형될 수 있어요

김선영 기자

비염·기관지염 등 합병증 유발해 조기 치료 필요


겨울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가장 손쉽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수면'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숙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턱 교합이 맞지 않으면 자면서 심한 코골이나 수면 중 무호흡 현상이 발생해 오래 자도 개운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은 7~8시간이지만 야근과 스트레스로 쉽게 잠을 자지 못하는 현대인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7년 기준 51만 명이다. 이는 2015년 45만 명보다 13% 증가한 수준이다.

수면장애는 건강한 수면에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수면의 질은 바른 호흡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올바른 호흡을 위해서는 숨 쉬는 통로인 기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턱이 뒤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면 호흡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턱의 상악·하악이 맞지 않아 기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가 좁아지면 비강 호흡 대신 구강 호흡을 하게 돼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호흡이 없는 상태가 10초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이 계속되면 산소 공급에 차질을 줄 수 있다. 또한 구강 호흡으로 인한 비염, 기관지염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턱 앞으로 이동시켜 기도 확보하는 수술 고려
이때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고 올바른 호흡을 위해 과도하게 뒤로 들어간 턱을 정상 교합으로 재배치해주는 것이 좋다. 기도가 좁아 코 호흡에 어려움을 겪으면 구강 호흡이 습관화될 수 있다. 이때는 뒤로 들어간 턱을 앞으로 이동시켜 기도를 확보하는 양악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오 원장은 “구강 호흡이 습관화되면 얼굴형 변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양악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우선순위를 호흡 기능 개선에 둔다면 수술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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