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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젤틱, 원하는 부위 지방만 쏙 제거

[칼럼] 젤틱, 원하는 부위 지방만 쏙 제거


바노바기 성형외과 복아름 원장

바노바기 성형외과 복아름 원장


여름은 1년 중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 좀 덜먹고, 좀 더 움직이는 의무감이 생긴다.

최근에는 체중계상 몸무게에 연연하기 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관찰하는 이른바 ‘눈바디(사람의 눈과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인바디를 합친 신조어)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눈바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셀룰라이트 감소, 정리된 군살 등이다.

다이어트의 정석은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이지만 바쁜 일상생활 중에는 이를 지키기가 어렵다. 더구나 식단 관리와 운동은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을 때 효과적이다. 복부, 허벅지, 옆구리, 팔뚝 등 특정 부위에 살이 찐 경우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이럴 때는 지방흡입 및 비침습적 시술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지방세포 크기와 함께 지방세포 숫자를 줄여야 한다. 부분 비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운동과 식이요법만 병행할 경우 지방세포 크기는 줄겠지만 지방세포 숫자는 줄지 않는다.

그러나 지방흡입술의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 등으로 누구나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이에 최근에는 지방흡입술 대안으로 젤틱(냉동지방파괴술)이 각광받고 있다.

젤틱은 낮은 온도를 지방세포에 전달함으로써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젤틱의 가장 큰 장점은 단 1회 시술로도 지방세포수가 영구적으로 감소된다는 것이다. 지방세포가 근육이나 피부, 신경보다 차가운 온도에 더 민감하다는 점에 착안, 정확히 지방 세포만을 얼려 자연사 시키는 방식으로 지방의 개체 수를 줄인다.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등 편안한 상태에서 시술이 가능하고 35분가량의 1회 치료로 약 25%의 지방층을 영구적으로 감소시킨다.

젤틱은 지방흡입술과 달리 마취나 통증, 회복에 대한 부담이 훨씬 덜하다. 그러면서도 수술에 버금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정 부위 비만뿐만 아니라 지방흡입을 하고 난 후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도 시행한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KFDA에서 승인을 받은 안전한 시술로, 절개나 마취가 없기 때문에 흉터나 자국이 거의 없다.

단 한랭 두드러기와 같은 콜드 알러지가 있거나 기타 저온과 관련된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젤틱 시술을 피해야 하며, 3개월에 걸쳐 서서히 지방이 소멸되므로 노출이 필요한 경우 한두 달 앞당겨 시술받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비만 시술이 그렇듯 시술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글 : 바노바기 성형외과 복아름 원장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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