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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실리프팅 보완한 ‘엘라스티꿈’, 5년 이상 효과 유지

기존 실리프팅 보완한 ‘엘라스티꿈’, 5년 이상 효과 유지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

30대에 접어들게 되면 보통 진피층의 콜라겐이 줄어들고 연부 조직이 위축되면서 얼굴 피부 중 얇으면서도 표정 근육의 영향을 많이 받는 눈가, 입가, 팔자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근막층이 약해지고 늘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턱선이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얼굴살도 빠지면서 얼굴은 납작하고 단조롭게 보여 나이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노화가 진행돼 주름지고 처진 부위에는 반대로 다시 위로 끌어올려 주는 리프팅 시술이 도움 된다.

얼굴에 하는 리프팅 시술은 초음파, 고주파 등의 의료기기를 이용하거나 의료용 실을 사용해 처진 곳을 끌어올려 줌으로써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피부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는 초음파, 고주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름과 피부 처짐 현상이 꽤 진행됐다면 실리프팅이나 안면거상술 등 좀 더 집중적인 치료 방법을 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실리프팅은 시술 직후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얼굴에 절개를 하지 않아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회복에 대한 부담이 적은 시술이다 보니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주부 등에서 선호도가 높다.

리프팅용 실에는 녹는실과 녹지 않는 실이 있다. 현재 리프팅에 많이 사용되는 녹는실은 PDO(polydioxanone)를 재료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녹는실 리프팅은 비교적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고정 인대의 위치를 변화시키지 않고 얼굴 표면의 연부 조직만을 당겨주므로 처짐이 심한 경우 효과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체내에서 실이 녹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처지기 쉽다.

녹지 않는 실은 돌기를 갖는 실과 탄력밴드가 있는데, 최근 돌기실은 대부분 녹는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녹지 않는 실은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탄력밴드 리프팅은 엘라스티꿈이라는 실을 이용해 처진 부분을 리프팅 하는 시술이다. 엘라스티꿈은 세계적인 성형 권위자인 이탈리아 세르지오 카푸로(Dr. Sergio Capuurro) 박사가 개발한 강한 탄성이 있는 특수 소재 실이다. 엘라스티꿈 중심부에는 실리콘 실이 들어있고 그 주위를 폴리에스터 복합사가 감싸고 있다. 탄성이 일반실에 비해 강하며, 목과 같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도 이물감 없이 시술 가능하다.

엘라스티꿈은 인장강도(늘어나는 데 견디는 성질)가 기존 리프팅용 실보다 높아 처진 피부는 물론 깊은 주름도 안정적으로 견인해준다. 턱선을 강하고 안정적으로 당겨줄 수 있고, 이중턱, 볼 처짐에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 같은 절개 방식 리프팅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한 실리프팅 시술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좋은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은 “최근 리프팅 수술의 대세는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오래가는 것”이라며 “엘라스티꿈 리프팅의 경우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효과가 3~5년 정도 유지돼 일반적인 실리프팅에 비해 효과가 오래간다”고 말했다.

이어 조 원장은 “개인에 따라 노화의 원인, 피부 상태가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노화 정도를 확인하고 안전한 시술을 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적합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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