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A N O B A G I

언론속의 바노바기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딤처리
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 PRS KOREA 2019서 '가슴 재수술' 강연 펼쳐


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 PRS KOREA 2019서 '가슴 재수술' 강연 펼쳐

김민재 기자 | lhn1217@naver.com

▲ 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바노바기 성형외과 조정목 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PRS KOREA 2019'에서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PRS KOREA'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매년 주관하는 학술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올해는 'Summation, the step for the next creation(집대성,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150개 이상의 세션이 구성됐다. 각 세션은 자학회인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와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14개 연구회 중 4개의 연구회가 동반 참여했다.

조 원장은 이날 유방 세션에서 'Total capsulectomy(피막 전절제술)'를 주제로 가슴 수술 후 생긴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가슴 재수술 술기 및 피막 제거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가슴 재수술 원인으로는 구형구축이 있다. 가슴 확대수술 시 삽입한 보형물 주변으로 질긴 섬유질 막인 피막이 생기는 현상이다. 이때 피막이 과도하게 수축되면 피막이 두꺼워지거나 좁아지면서 보형물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가슴 모양이 변형되고 촉감이 단단해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가슴 수술 후 피막을 완전히 제거할 수도 있는데, 피막 전절제술은 다른 재수술 보다 후유증, 부작용 등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통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BIA-ALCL(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논란으로 인해 피막 전절제술이 주목받고 있다.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확한 검사를 통해 ALCL 여부를 진단하게 되고, 확진된 경우에도 조기에 보형물 및 보형물 주변을 둘러싼 피막을 제거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 미국 FDA 및 한국식약처는 증상이 없는 환자에 대한 예방적 수술을 권장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ALCL 발생의 우려 때문에 수술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피막 전절제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가슴 보형물 주변에 생긴 피막이 얇고 부드러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제거 수술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필요에 의해 제거를 한다면 피막이 얇아 찢어지기 쉽기 때문에 수술이 까다롭다. 특히 피막이 딱딱하고 두꺼운 경우엔 정상조직과의 분리가 어려워 수술 후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 피막 전절제술은 정상 조직이나 근육, 흉곽 등이 손상되지 않으면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피막을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날 조 원장은 유방 세션 강연 후,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비절개 이중턱 교정술(Double chin correction with Elasitucum)'을 주제로 위성 생중계를 통해 라이브 서저리도 시연했다. 조 원장의 목 리프팅 시연은 서울 역삼동 바노바기 성형외과에서 이루어졌으며, 삼성동 강연장에는 이원 생중계로 수술 과정이 중계됐다.

조정목 원장은 "각국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 술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꾸준한 학술 교류를 통해 본원의 특화된 임상 경험을 알리고, 더불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을 널리 전파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614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