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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대량이식 가능하고 생착률 높아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대량이식 가능하고 생착률 높아

김민재 기자

▲ 사진 = 바노바기성형외과 모발이식 클리닉 이경구 원장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과거 탈모는 유전이나 노화에 따른 불치병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요즘은 약물치료나 수술 치료, 비수술적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모를 해결하고 있다. 실제로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크지만 최근에는 환경적 원인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탈모로 인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연령별 탈모치료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20대(21.9%), 30대(26.9%), 40대(22.1%) 순으로 20, 30대 치료가 전체의 약 49%를 차지할 정도로 그 비율이 높다. 더 이상 탈모가 중년 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닌 것이다.

탈모가 이미 나타났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탈모 초기일 때는 남성의 경우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의약품을 복용하면 가는 모발을 굵게 만들어주고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탈모 초기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지 모낭이 이미 죽은 경우에는 약으로 이를 되살릴 수 없다.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없을 때는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모발이식술은 자신의 뒷머리에서 채취한 모낭을 모발이 비어 있는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에 옮겨 심는 치료법이다.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탈모가 꽤 진행된 경우 만족도가 높다.

모발이식 수술 방법으로는 크게 절개와 비절개가 있다. 절개 모발이식은 필요한 모낭만큼 뒷머리에서 두피 일부를 떼어낸 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식이다. 모발이식 수술에서 가장 보편화된 채취 방식으로 모낭 분리 시 손실률이 거의 없어 생착률이 높다. 또 상대적으로 이식 시간이 빠르고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비절개법은 모발 사이사이에서 필요한 모낭만을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이다. 머리 뒷부분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 걱정 없이 이식할 수 있다. 두피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지만 절개에 비해 수술 시간이 길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긴 수술 시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생착률의 한계를 보완한 비절개 로봇 모발이식술이 주목받고 있다.

로봇 모발이식술에 사용되는 ‘아타스 인공지는 로봇’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에서 의료용으로 승인받은 모발이식용 로봇이다. 아타스는 컴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건강한 모낭만 채취해 생착률이 높으며 단시간에 대량 모발 이식이 가능하다.

탈모 환자가 1회에 머리를 심는 양은 3000~4000모다. 동양인은 한 모낭에 1~3개의 모발이 있으므로 비절개로 할 경우 모낭을 1500~2000개 채취해야 한다. 그런데 기존 비절개 수술은 모낭 채취부터 이식까지 사람이 직접 해야 해서 의사의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일관된 모낭 채취가 어려웠다.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술은 로봇을 사용하는 만큼 일관성 있게 빠른 속도로 모낭을 채취하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것보다 속도와 정확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모발이식 클리닉 이경구 원장은 “아타스 로봇 수술은 처음 모발 이식술을 받는 경우에도 효과적이지만 기존에 받은 모발 이식으로 두피의 섬유화(딱딱하게 굳는 현상)가 진행돼 재수술을 해야 되는 경우 효과가 좋다”며 “다만 모발 이식 때 모낭을 한 번 채취하면 그 자리에 재생되지 않아 두피 상태, 모발 밀도 등을 고려해 모발을 이식하는 미적 감각도 중요하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의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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