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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재수술, 반복하지 않으려면 의료진 경험 중요

가슴 재수술, 반복하지 않으려면 의료진 경험 중요


이욘복 기자

건강한 몸매가 곧 아름다운 몸매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마르기만 한 것이 아닌 적당한 볼륨감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가슴성형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해 나가는 추세다.

하지만 가슴성형이 활발히 시행되면서 수술 후 부작용이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가슴 재수술을 원하는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는 2차, 3차 재수술까지 이어져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가슴 재수술 원인을 살펴보면 구형구축이나 가슴 비대칭, 보형물 크기 및 촉감, 모양에 대한 불만족 등이 있다. 특히 구형구축은 가슴 재수술 원인 중 가장 많은 빈도수를 차지한다. 구형구축이란 몸에서 가슴에 삽입된 보형물을 이물질이라고 판단, 보호막을 형성하면서 수술 부위가 딱딱해지고 모양이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구형구축은 보통 수술 후 4~8개월 내에 주로 발생하며, 드물게는 1~3년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규명된 원인으로는 출혈, 감염, 오염된 수술환경, 환자 개인의 체질 등이 있다. 구형구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차 수술 시 정확한 박리로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출혈 및 통증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초기에 구형구축을 발견하면 약물 치료나 마사지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통증이 동반되는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가슴 재수술이 불가피하다. 일반적으로 재수술의 경우 보형물과 형성된 피막을 제거하고 새로운 보형물을 넣어주는 순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단순히 보형물을 교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가슴방의 위치와 크기도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그만큼 가슴 재수술은 난도가 높은 성형수술에 속한다.

구형구축으로 인한 재수술의 경우 다시 구형구축이 생길 확률이 높다. 때문에 수술 시 원인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 수술 후 관리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가슴 재수술에는 스무스 재질의 보형물 중에서도 스무스실크로 분류되는 모티바를 많이 선호한다. 모티바의 경우 가슴에서 만들어지는 섬유아세포를 분산시켜 구형구축 위험도를 줄이고 별도의 마사지가 필요하지 않다.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부작용이나 불만족 등으로 가슴 재수술을 하는 경우 기존 수술보다 더 신중해야 한다”며 “이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 대표원장은 “어떠한 이유로든 재수술을 받게 됐다면, 그것이 마지막 수술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슴 재수술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을 선택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욘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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