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A N O B A G I

언론속의 바노바기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딤처리
유방건강,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으로 관리해야

유방건강,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으로 관리해야


홍성태 기자 | prhong@hemophilia.co.kr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

예로부터 여성의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기관으로 여겨지며, 가슴의 크기나 모양 등 미용적인 측면이 부각되곤 했다. 그러나 유방은 단순히 아름답게 관리해 주는 것 외에 더욱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유방 건강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유방 질환은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아 한번 수술을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밀검사와 정기검진을 통해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특히 30대 이상 여성이나 유방통, 유두분비물, 섬유선종 등 유방에 이상이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반드시 유방외과 세부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특히 유방암은 다른 암과 비교해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성이 높고, 2기 이내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늦게 발견하면 할수록 생존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위험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유방암 검진은 유방 촬영술과 고해상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유방 촬영술은 유방 검진의 기본이 되는 검사로 유방을 압축한 상태로 촬영해 유방 조직 내부를 살펴보는 검사 방식이다. 이는 유방 조직에 생긴 미세석회화를 찾는데 효과적이며, 검사 결과 치밀 유방 진단을 받게 된다면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초기 유방암과 유방 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좋은 검사 방법인 유방 초음파 검사는 유방암 정밀 검진과 유방 수술 후 가슴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항목이다. 검사 후 소견에 따라 조직검사가 필요하기도 하며 방사선 노출 위험 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만약 유방 촬영 또는 유방 초음파로 이상 증상이 발견될 시, 보다 면밀한 진단을 위해 진공흡입 생검 및 절제술인 ‘맘모톰’ 검사를 하게 된다. 유방에 작은 절개를 통해 초음파로 병변 위치를 확인하고 시술관을 삽입, 종양이나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 맘모톰 검사는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과 약간의 통증, 작은 흉터로 간단하게 양성 종양을 제거할 수 있어 유방 외과 치료에서는 빠질 수 없는 시술법이다.

이처럼 유방 질환은 체계적인 유방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예방 및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유방 통증 및 전조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면 당일 검진 및 시술, 수술이 가능한 병원도 많아지고 있으니 바쁘더라도 서둘러 찾아 내원하는 것을 권장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보다 신뢰도 높은 진료를 받고자 한다면 유방 질환 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지, 맘모톰 검사 및 시술이 가능한 지, 유방외과 세부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 등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며 “여기에 성형외과 전문의, 유방외과 세부전문의 협진으로 건강 측면과 미용적인 요소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면 만족도 높은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71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