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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엔도타인 리프팅이란? [반재상 원장 칼럼]

팔자주름, 엔도타인 리프팅이란? [반재상 원장 칼럼]


반재상 원장

▲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의 얼굴 노화 흔적은 중안면부에 나타난다. 중안면이란 얼굴을 임의로 나누었을 때, 눈 밑에서부터 코끝까지를 얘기한다. 이 중안면부 노화는 눈 밑주름, 팔자주름, 인디언주름, 볼 처짐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팔자주름으로 고민인 이들이 많은데, 팔자주름이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면 심술궂은 인상과 함께 노안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잔주름이 많은 서양인과 달리 동양인은 피부층이 두껍기 때문에 무거운 볼살이 밑으로 처지면서 팔자주름 같은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이다. 또 입가는 다른 부위보다 수분과 피지선이 적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다.

그런데 이 팔자주름이 생각보다 없애기 쉽지 않다. 일부 광고에서는 화장품이나 자가 관리로도 팔자주름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관리는 어느 정도의 예방은 될 수 있겠지만, 이미 깊게 팬 주름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럴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필러 시술이다. 필러는 상대적으로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으로 팔자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 단 음식을 먹고 마시거나 말할 때마다 움직임이 많은 팔자주름에는 지속력이 긴 필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히알루론산 계열 필러는 유지 기간이 보통 6개월~1년 정도다. 아테콜 같은 반영구 필러는 10년까지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반복 시술이 부담되는 경우 한 번의 시술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만일 필러로 효과를 보는 데 한계가 있다면 팔자주름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피부 노화는 깊게 팬 주름뿐만 아니라 기존 연부 조직이 탄력을 잃으면서 아래로 처지기 때문에 리프팅 치료가 동반되면 좋다. 팔자주름 리프팅은 보통 실리프팅을 말하는데, 중안면에 해당하는 부위를 의료용 실로 끌어올리는 시술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실리프팅은 필러와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진다. 필러처럼 리프팅도 지속 기간을 늘리고 싶다면 ‘엔도타인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엔도타인은 피부가 처지거나 내려오지 않도록 일종의 걸개 역할을 하는 의료용 보형물이다.

위로 당겨진 조직이 유착을 통해 고정되는 기간 동안 장력을 유지하다가 9~12개월이면 체내에 완전히 흡수된다. 또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돼 추가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팔자주름 리프팅은 엔도타인을 이용한 리프팅뿐만 아니라 얼굴 형태, 노화 정도에 따라 엘라스티꿈과 같은 탄력 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팔자주름은 무엇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과 함께 피부가 처졌는데 필러로만 채운다고 좋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의 피부, 노화 상태, 이목구비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개선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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