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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처리
나이들수록 처지는 턱선 녹는실로 탱탱하게 잡아

나이들수록 처지는 턱선 녹는실로 탱탱하게 잡아


[반재상의 주름학개론]


반재상 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


노화로 인해 무너진 얼굴 라인을 살리고 주름을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리프팅 가운데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효과는 뛰어난 ‘실리프팅’ 수요가 높다. 실리프팅은 회복 기간이 짧고 부기 및 통증이 거의 없다. 또 절개를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안면거상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실리프팅 시술 전(왼쪽)과 시술 후 모습. 얼굴 라인이 되살아났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보통 실리프팅 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녹는 실은 ‘PDO(polydioxanone)’다. 녹는 실 리프팅은 시간이 지나면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의료용 실을 사용한다. 미세 주삿바늘을 이용해 실을 피부 진피층이나 근육층까지 넣어 처진 피부 조직을 위로 당겨 유지 인대를 재건하는 시술이다. 보통 실 자체에 미세한 돌기가 있어 피부를 고정해 얼굴 라인을 정돈해 주며 실 주변에 콜라겐이 생성돼 피부 탄력을 개선해 준다.

녹는 실을 넣고 2~4주가 지나면 실 주변으로 장력을 유지하는 근섬유아세포와 콜라겐 캡슐이 폭넓게 형성돼 늘어진 피부조직이 탄력을 회복한다. 실은 약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피부 속에서 녹으며 시술 부위의 라인이 갸름해지고 탄력이 생기며 주름도 옅어진다. 대개 6~8개월 동안 피부 탄력이 유지되다가 실은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실을 제거하기 위한 별도의 과정은 필요 없다. 이때 실이 있던 주위로 새로운 살이 만들어져서 피부 볼륨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탄력도 생긴다.

녹는 실은 유지 기간이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흡수돼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볼 처짐, 팔자주름, 이중턱에 효과적이며 경우에 따라서 아큐리프트, 필러, 보톡스 등을 병행할 수도 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필요한 실의 양과 시술 부위 등을 정한 후 리프팅 시술에 충분한 경험을 쌓은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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