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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지방흡입, 라인까지 신경써야

부위별 지방흡입, 라인까지 신경써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인바디보다 눈바디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체중보다는 눈에 보이는 날씬하고 슬림한 라인을 중점에 두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근육량과 지방의 비율 등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 해도 체형과 라인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살이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라인을 갖는다는 것은 오히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일이다. 특정 부위의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 부위별 지방 흡입을 통해 균형 잡힌 신체 비율을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부위가 바로 복부와 러브핸들이다. 같은 체형이라 해도 배가 볼록 튀어나와 있거나 옆구리 러브핸들이 잡힌다면 둔한 느낌을 주고, 각종 성인병에 대한 염려도 크기 마련이다. 이러한 복부 지방흡입은 초음파 지방흡입술과 진동식 파워 지방흡입을 통해 약 3~5kg 정도의 감량 효과 및 둘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허벅지 또한 다이어트를 해도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는 부위로 악명이 높다. 단단하고 섬유질이 많은 저장성 지방세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지방흡입을 시행했을 때 빼낼 수 있는 지방의 양이 많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초음파 지방흡입술로 한 쪽 기준 약 1000~2500cc 정도의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반재상 원장 (사진=바노바기성형외과 제공)

노출 빈도가 많은 팔뚝은 살이 찔 경우 실제 체중보다 훨씬 덩치가 커 보이게 만드는 부위인 만큼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곤 한다. 팔 뒤쪽 역시 저장성 지방세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빼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초음파 지방흡입술을 통해 한 쪽 기준 약 500~1000cc 정도의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신체 각 부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오랜 지방 흡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바디 밸런스를 맞추는 부위별 지방흡입을 진행해야 한다”며 “같은 양의 지방이라 할지라도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수술하느냐에 따라 효과와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많은 감량보다는 충분한 소통과 디자인 감각을 갖췄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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