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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연골코성형, 수술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이 중요

늑연골코성형, 수술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이 중요


김용우 기자 bodo1@hankooki.com

<고경호 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

이미 코 수술을 한 상태에서 재수술을 하는 경우, 혹은 코에 큰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 늑연골을 사용한 코 성형을 고려하게 된다. 늑연골은 갈비뼈의 앞쪽에 있는 연골을 말하는데, 단단한데다가 양이 많고 크기 때문에 코를 더 쉽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전 수술에서 귀연골을 써 버려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콧 기둥이 짧은 경우 등에 늑연골 코성형이 답이 될 수 있다.

특히 구축현상이 일어나 짧아진 코의 경우, 이미 염증이 발생한 코는 조직이 단단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강한 힘으로 밀어낼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구축된 코를 정상화시키는 데 가장 좋은 재료로 늑연골이 꼽힌다.

하지만 늑연골 코성형은 까다로운 수술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 채취하는 과정부터 늑연골 코성형의 한계로 꼽히는 천천히 휘어지는 와핑현상 예방에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자가늑연골을 사용할 경우, 이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가슴 밑선을 따라 약 2~3CM를 절개한 뒤 절개창을 통해 늑연골을 채취하게 된다. 전신마취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늑연골의 뒤쪽에는 폐를 보호하는 흉막이 있어 드물게 흉막이 상처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부분마취를 하더라도 통증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빠른 채취를 위해 전신마취로 진행한다.

천천히 코가 휘어지는 와핑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늑연골을 채취한 뒤 가능한 바르게 잘라 똑바른 연골편을 만들어 사용하고, 식염수에 담가 밀도차를 이용해 충분히 휘게 한 후 연골 표면 부위는 제거하고 심부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또한 휜 부분에 반대쪽 휜 부분을 사용하거나 모양과 휘어짐을 고려해 비중격연골과 늑연골을 연결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휘어짐을 최대한 예방한다.

고경호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은 “늑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은 까다로운 만큼 해당 수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의료진이 중요하다”며 “늑연골코성형은 매우 낮거나 짧은 코, 구축된 코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과 함께 진행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daily.hankooki.com/lpage/life/202107/dh20210705161443138950.htm?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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