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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비절개상안검 수술, 눈 뜨기 편해지고 젊어보여

[기고] 비절개상안검 수술, 눈 뜨기 편해지고 젊어보여

박선재·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

박선재·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 /바노바기 제공

나이가 들면 겉모습의 변화로 노화를 실감하곤 한다. 하지만 보이는 노화가 전부는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계단을 오르는 게 힘에 부치는 이유는 다리의 피부 노화가 아니라 뼈와 근육의 노화 때문인 것처럼 눈도 마찬가지다. 눈꺼풀 피부만 늙지 않고 눈 뜨는 근육도 같이 늙어간다.

최근 방문한 중년 환자는 평소 눈 뜨는 것이 불편하여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한다. 진단은 안검하수로 눈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눈이 작고 졸린 듯 보이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평소 이마를 많이 사용하는 습관과 눈 주위 근육의 경련으로 인해 눈 뜨기가 무거운 증상이라며 수년간 이마와 눈 주변 근육에 보톡스 시술만 받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보톡스 시술 후에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눈 뜨기 편한 수술’을 해달라고 찾아오신 경우다.

그는 눈 뜨는 근육을 교정하는 상안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상당히 결과가 좋아져 일주일 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처럼 적절한 치료로 빠르게 교정할 수 있음에도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엉뚱한 치료만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눈 뜨기 편해지는 수술은 기능적 개선 외에도 더 젊어 보인다. 또 부드러운 눈매의 선한 인상으로 개선이 가능하면서 쌍꺼풀을 같이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원하지 않으면 쌍꺼풀 라인은 거의 보이지 않게 수술할 수도 있다. 연세가 있는 분들의 경우 처진 피부만 잘라내고 두꺼운 쌍꺼풀을 만들면 되레 인상이 강해지므로 수술방법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한다.

눈꺼풀 처진 정도가 경증이나 중간 정도의 증상인 경우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절개 상안검수술로 20-30분이면 충분히 교정된다. 시기를 놓쳐서 심해진 경우도 절개 근육 교정 상안검 수술을 통해 아주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근육이 튼튼해지면 부기가 빠지는 속도도 2~3배 정도 빨라 회복에 대한 걱정도 훨씬 줄어든다. 특히 비절개 상안검 수술은 절개 수술 보다 회복이 빠르고 일상생활에도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다. 비절개 상안검 수술은 수술이라고는 하나 시술처럼 간단하고 회복도 빠르다.

대부분의 노화는 서서히 일어나므로 비절개 수술이 충분히 가능한 40대부터 60대 정도까지는 본인 증상의 경중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40대~60대는 80% 정도는 비절개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고, 70~80대도 경우에 따라 비절개 수술이 가능한 분들이 있다.

비절개와 절개 수술 중 어떤 수술법이 필요할지는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눈 뜨는 근육의 노화 정도를 단계별로 정확히 진단할 줄 아는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10/27/HESKKXRUV5GHZIUZDMZX5ZKU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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